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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실업수당 신청 86만명… 3만3천명 감소

09/17/20



지난주 주 당국에 실업수당을 신규 신청한 실직자 수가 86만 명을 집계됐습니다.

그 직전주보다 3만3000명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 19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8월 기준 실업률은 8%대로 내려왔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지난주 주 당국에 실업수당을 신규 신청한 실직자 수가 86만 명으로 직전주보다 3만3000명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19 창궐이 미국서 본격화한 3월 중순 후 주간 실업수당 신규신청은 한때 687만 명까지 치솟았고 , 5월 말부터 100만 명 대로 떨어졌습니다.

이후 폭증 21주 째인 8월 초순 처음으로 97만 명을 기록하며 100만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24주 째와 25주 째에도 88만~89만 명 대를 기록했는데 26주 째인 지난주에는 86만 명으로 코로나 폭증 후 가장 낮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신청자에 이어 심사 후 300달러 정도의 주급 실업수당을 각 주당국으로부터 수령하는 기존 실직자는 지난주 기준으로 1260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 전통적 실업수당 수령자 외에 코로나 19 기간 동안 연방정부에 특별 실업수당을 신청할 수 있게 된 자영업 및 특별고용형태 취업자 1500만 명이 지난주에 연방정부로부터 300달러의 실업 주급을 수령했습니다.

미국은 8월 기준 실업률이 8.4%로 4월의 14.7%에서 많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없어진 총 2220만 개 일자리 가운데 아직도 1150만 개가 복원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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