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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사기 피해액, 뉴욕 2위·뉴저지 7위

09/17/20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관련 사기로 인한 피해액 규모가 1,00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액 규모가 뉴욕은 전국에서 2번째 , 뉴저지는 7번째로 많았습니다.

사기수법은 가짜 백신 접종이나 검사 도구 구입부터 정부의 코로나19 지원금 제공 사칭 등 다양했습니다. 

재정관련기관인 ‘더 액센트’가 연방거래위원회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31일까지 뉴욕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사기 피해액은 약 770만 달러로 조사됐습니다.

또 뉴저지주에서는 이 기간 코로나19 사기 피해액이 387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주별 피해액 규모로는 뉴욕은 2번째, 뉴저지는 7번째로 많았습니다.

코로나19 사기 피해액이 가장 많은 주는 1,718만달러의 캘리포니아였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기 행각으로 인해 총 1억2,400만달러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전화를 이용한 사기가 가장 많아 1만1,178건으로 나타났고, 웹사이트를 이용한 사기 행위가 1만369건, 이메일 사기가 9,10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사기 수법은 가짜 백신 접종이나 검사 도구 구입부터 정부의 코로나19 지원금 제공 사칭 등 다양했고, 이를 통해 크레딧카드 정보나, 계좌 송금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연방정부의 코로나19 현금 지원금을 가로채는 사기 피해를 당했거나 사기가 의심될 경우 연방정부 웹사이트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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