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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코로나 재정지원 1조5천억 달러 규모 절충안 나와
09/15/20
민주 공화 양당은 5개월 가까이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5차 재정지원법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양당 하원의원 50명이 1조 5천억 규모의 절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는 민주 공화 양당 하원의원 50명 그룹이 1조5000억 달러 규모의 5차 재정지원 절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1조5000억 달러는 민주당 상원과 백악관이 암암리에 제시한 규모의 중간에 해당됩니다. 민주당 상원은 2조2000억 달러까지 양보할 수 있다는 방침이었습니다.
공화당을 대신해서 민주당과 협상해온 백악관과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1조3000억 달러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연방 의회는 여름 휴가와 노동절 연휴 등을 끝내고 오는 21일 다시 문을 엽니다.
회계년도가 9월30일 종료되는 만큼 우선 새 회계년도 예산 법안 통과에 주력해야하겠지만 1,2개월짜리 계속지출법안으로 연방정부 셧다운을 막는 데 급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1조5000억 달러의 5차 재정지원 안은 3월 말 성안돼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3차 긴급 재정지원과 내용이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안에는 일정소득 이하 국민 1인당 1200달러 지원에 3000억 달러, 연방 특별실업수당 2600억 달러, 중소기업용 일자리보호프로그램 6600억 달러, 대기업 지원 5000억 달러 그리고 주정부 및 시당국 지원 3400억 달러 등이 포함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