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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3상 시험 재개
09/14/20
영국 옥스퍼드대가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을 참여자의 부작용으로 중단했었는데요.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3상 임상시험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의 안전을 약속한다면서 앞으로 면밀히 감시할것이란 입장입니다.
AP통신과 BBC에 따르면 옥스퍼드대는 12일 성명을 내고 독립적인 안전 검토 위원회와 영국 규제기관인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의 권고에 따라 중단됐던 코로나 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국 정부 과학 분야 수석 고문인 패트릭 밸런스는 지난 9일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임상시험이 일시 중단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옥스퍼드대는 "이번 임상 시험과 같은 대규모 시험의 경우 일부 참가자의 건강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옥스퍼드대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만8000명이 이번 시험의 일부로 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 옥스퍼드대는 "참가자의 안전을 약속한다며, "우리는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면밀히 감시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은 지난 7월 백신을 맞은 일부 참가자가 신경학적 증상을 보인 뒤 중단됐지만, AP는 환자의 증세가 코로나19 백신과는 무관한 다발성 경화증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