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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코로나19 이전 복귀는 내년에나 가능"
09/14/20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 19 국면에서 벗어나려면 최소 내년은 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는 사용 가능한 백신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인구 상당수가 접종하려면 2021년 중후반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11일 CNN과 MSNBC 등 현지 언론과의 연속 인터뷰에서 코로나 19 국면에서 벗어나려면 내년은 돼야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그는 "코로나19 이전의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아마 2021년, 어쩌면 2021년 말은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국면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트럼프 대통령 전망에 대해선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아울러 지난 7월 독립기념일 연휴를 계기 로 코로나 19가 재확산한 것을 거론하며, "그런 급증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사람들이 실내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전염 수준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최대한의 일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자랑해온 '연말 내 백신 개발'에 관해선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는 사용 가능한 백신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인구 상당수가 접종하려면 2021년 중후반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