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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테슬라 60마일 자율주행 중 술 파티

09/14/20



젊은이들이 전기차 테슬라를 타고 자율주행과 유사한 '오토파일럿' 기능을 켜놓은 채 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차량의 속도는 60마일에 달했는데, 젊은 남성 3명은 운전석을 비워둔 채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젊은이들이 전기차 테슬라를 타고 자율주행과 유사한 '오토파일럿' 기능을 켜놓은 채 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을 보면 도로 위에서 달리는 테슬라의 운전석을 비워놓은 채 조수석과 뒷좌석에서 흥에 겨운 듯 노래를 부르는 3명의 젊은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의 차가 당신보다 나은 운전자일 때'라는 제목이 달린 이 동영상을 보면 차량 내부에는 곳곳에 맥주캔이 놓여 있어 이 젊은이들이 술에 취한 채 일종의 차량 내 파티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이 차량의 속도는 60마일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연예매체 TMZ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능은 절대 '지명 운전자'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명 운전자는 함께 파티 등에 가면서 나중에 운전하기 위해 술을 마시지 않기로 한 사람을 말합니다.

TMZ에 따르면 지금껏 오토파일럿 기능을 켜 놓은 채 테슬라를 타고 가다가 사망한 사람은 최소 4명에 이릅니다.

독일 법원은 지난 7월 테슬라가 '오토파일럿'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허위 광고라고 판결하고, 오토파일럿 기술은 사람의 개입을 요구한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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