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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 교사 잇따라… 최소 3명 확인
09/11/20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가운데 교사들이 코로나 19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된 몇주동안 적어도 교사 3명이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CNN은 최근 몇주간 적어도 교사 3명이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윈저초등학교 교사인 28살 데메트리아 배니스터는 지난 7일 사망했습니다.
5년차 교사인 배니스터는 지난달 28일까지 학교에 출근했고 3일 뒤인 같은달 31일에는 자택에서 3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화상 수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3일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학교 측은 배니스터가 자신의 과목 이외에도 학교 합창단과 가수 지망생들을 지도하는 등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교사였다고 추모했습니다.
이 외 미주리주 포토시 존 에반스중학교 교사인 34살 애쉬리 드마리니스도 지난 6일 3주 동안 코로나19 합병증과 싸우다 사망했습니다.
미시시피주 잭슨 카운티 밴클레이브 고등학교의 교사인 토마스 슬레이드도 일주일간 코로나19 합병증 투병 끝에 6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이들 교사가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은 전후 학생이나 동료 교사와 밀접 접촉한 적은 없다고 부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