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대중교통 탑승객 마스크 미착용시 50달러 벌금
09/11/20
얼마전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의 조사 결과, 승객의 93%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15%가량은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등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주부터 전철과 버스 등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들에게는 벌금 50달러가 부과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14일부터 뉴욕시경과 MTA 경찰이 전철·버스와 롱아일랜드레일로드 메트로노스 열차 탑승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을 시 탑승객이 이를 거부하면 벌금 50달러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또 MTA 측에 승객의 마스크 착용 준수를 강화하고 단속을 집행할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MTA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승객 중 93%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착용자 가운데 15%는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등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뉴욕주 보건국은 요양원 방문에 대한 제한 규정을 완화했습니다.
9일 보건국은 당초 최소 28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곳에 방문을 허용했던 것을 14일간으로 기간을 축소했습니다.
하루에 전체 입소자의 10% 내에서 면회가 허용되고 대부분의 경우 실외 면회만 가능하지만 특정상황에서는 요양원 허락하에 실내 면회도 허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