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신규 실업수당 청구 88만건…지난주와 거의 동일
09/10/20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신청자 수가 88만4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주와 거의 동일한 규모로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가 100만 명 미만으로 내려간 건 지난 3월 이후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신청자 수는 88만4000명으로 직전주와 거의 동일한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신규실업수당 신규 산청자 수는 지난 3월 이후 폭증 21주 째인 8월 초 97만 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100만 명 아래로 내려간 후 다시 증가했습니다.
24주 째인 8월 말에는 13만 명이 줄어 88만4000명으로 두 번째로 100만 명 아래로 내려갔는데 25주 째인 지난주에도 이 규모가 그대로 유지된 겁니다.
주간 변동이 없기는 이번이 처음이고 25주 가운데 100만 명 미만으로 내려간 건 세번째로 미국 경제와 고용시장의 상황이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별로 좋지 않게 돌아가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주 당국으로부터 평균 300달러 정도의 실업수당 주급을 수령하고 있는 실업자는 지난주 1350만 명이었습니다.
지난주에 발표된 8월 고용동향에서 미국 사업체들은 한 달 동안 전월에 비해 140만 개의 새 일자리가 순증했습니다.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사업체에서 2200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진 뒤 아직 1150만 개가 순손실로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