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개학 첫날 10만명에 스쿨버스 제공
09/10/20
뉴욕시 공립교의 가을학기가 오는 21일 시작됩니다.
시 당국은 9월 21일부터 학생 10만 명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60개 버스 업체와 계약을 마치고, 스쿨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쿨버스의 모든 인원은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6피트의 거리를 유지한 채 탑승하게 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9일 코로나 19 일일 브리핑에서 2020~2021학년도 수업일정이 시작되는 첫날인 9월 21일에 뉴욕시 학생 10만명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60개 버스업체와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에 따르면 스쿨버스 내 모든 인원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6피트 간격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탑승하게 됩니다.
스쿨버스 창문은 환풍을 위해 열어둔 채 운영되고, 차량은 매일 밤 방역을 받습니다.
딘 풀레이한 뉴욕시 수석부시장은 "지난해 뉴욕시 학생 14만 명이 스쿨버스를 이용했는데,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대면수업과 온라인수업을 병행하기 때문에 스쿨버스 10만 석은 뉴욕시 학생들에게 충분한 숫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위한 약 6000개의 루트와 일반 학생들을 위한 2470개의 루트가 준비됐다며 이번주까지 각 학부모 가정에게 공지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리처드 카란자 시 교육감은 현재까지 공립교 학생 중 61%가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업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