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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망 19만명 넘어서…아이오와·다코타 새 '핫스팟'

09/09/20



아이오와와 사우스다코타주가 최근 몇 주 사이 새로운 코로나 19'핫스폿'으로 떠올랐습니다.

지난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아이오와는 15%, 사우스다코타는 19%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 19 사망자 수는 1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  아이오와와 사우스다코타주가 최근 몇 주 새 새로운 코로나 19'핫스폿'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이오와는  현재 미국에서 감염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지난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15%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근 사우스다코타는 양성률 19%, 노스다코타는 18%를 기록했습니다. 이 지역의 확진자 급증은 지난주부터 아이오와 내 대학이 개강한 것과 지난달 말 사우스다코타에서 열린 연례행사 '스터지스 모터사이클 랠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밖에 캔자스와 아이다호, 미주리 역시 미국 내에서 양성률이 높은 10개 주 내에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은 최근 7주 연속 감소하고 있고, 사망자 또한 주당 6100명 수준으로 지난 한 달 동안 줄어들었습니다.

로이터는 자체 분석 결과 1인당 기준으로 보면 미국은 인구 10만명당 58명이 목숨을 잃어 전 세계에서 12번째로 사망자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진사례는 10만명당 1933건으로 세계 11번째입니다.

단순 누적 확진자 및 사망자 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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