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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2040년까지 모든 차량 전기차로… 전환비용도 지원
09/09/20
세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가 자사 차량 호출 플랫폼의 모든 차량을 2040년까지 전기차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8억달러가량을 운전사들의 전기차 전환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8일 세계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가 자사 차량 호출 플랫폼의 모든 차량을 2040년까지 전기차로 바꿀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우버는 또 2025년까지 협력 자동차 제조사들로부터 구매 또는 리스하는 차량의 비용 할인을 포함해 8억달러를 운전사들의 전기차 전환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올해 2월 초 기준 전 세계에 운전사 500만명을 둔 우버는 현재 제너럴 모터스와, 르노, 닛산, 미쓰비시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우버가 운전사들에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8억달러에는 자동차 구매 또는 리스 비용 할인 외에도 전기차 충전,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의 할증 요금도 포함돼 있습니다.
우버는 또 미국, 캐나다, 유럽의 자사 승차 플랫폼에 있는 차량의 경우 해당 지역 규제 당국 지원과 선진 인프라를 활용해 2030년까지 배출가스가 전혀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버의 경쟁사인 리프트도 앞서 지난 6월 자사 차량 전부를 2030년까지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운전사들에 대한 직접적인 금전 지원은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