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요식업소들, 20억 달러 집단 손해배상 소송
09/07/20
코로나 19 사태로 뉴욕시의 식당들은 여전히 실내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시 식당들은 주와 시 정부를 상대로 조속한 실내영업 재개 허용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337개식당 업소들은 뉴욕주정부과 뉴욕시정부를 상대로 20억 달러 규모의 집단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뉴욕시 식당들이 조속한 실내영업 재개 허용을 요구하며 뉴욕주정부과 뉴욕시정부를 상대로 20억 달러 규모의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시내 식당과 주점 등 337개 요식업소들은 지난 3일 “실내영업 제한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뉴욕주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뉴욕시 식당업주들은 소장에서 “뉴욕시가 타지역들보다 코로나19에 안전하지 못하다는 과학적 사실은 전혀 증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뉴욕시만 실내영업을 못하도록한 것은 불공평한 조치”라며 뉴욕주와 뉴욕시정부는 그간 식당들이 피해를 본 20억달러를 배상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일에는 코리존슨 뉴욕시의회 의장도 성명을 통해 식당 실내영업 허용을 촉구했습니다.
코리존슨 의장은 식당 실내영업을 허용할 때가 왔다며 뉴욕시 경제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뉴욕시장과 주지사를 압박했습니다.
경제전문 크레인스뉴욕은 뉴욕레스토랑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업주들 중 66%가 올해 말까지 버티지 못할 것”으로 응답했다며 실내영업을 허용하지 않으면 암담한 상황에 놓일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