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NYC 케어, 5개 보로 전역으로 확대
09/03/20
모든 뉴요커에게 건강 보험을 제공하기 위한 ‘NYC 케어’가 뉴욕시 5개 보로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당초 2020년 말까지 뉴욕시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서 예정보다 4개월 앞당겨졌습니다.
2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 19 일일 브리핑에서 “모든 뉴요커들에게 양질의 건강보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날부터 맨해튼·퀸즈 지역에 NYC 케어를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NYC 케어는 2019년 8월 1일 브롱스부터 시작돼, 2020년 1월 브루클린과 스태튼아일랜드를 거쳐 2020년 말까지 뉴욕시 5개 보로 전체로 확대될 계획이었지만 4개월 앞당겨졌습니다.
NYC 케어는 뉴욕시 5개 보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서류미비자 또는 건강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등을 위한 대체 건강보험으로 뉴욕시 공공병원 시스템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사 진료부터 응급 서비스, 건강검진 등의 의료 서비스를 소득에 따라 무료나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 수 있고, 24시간 고객서비스를 통해 문의와 예약이 가능합니다.
시장실에 따르면 NYC 케어를 확대하기 위해 19개 커뮤니티 단체들과 협력하기로 결정했고, 이 가운데 한인단체로는 뉴욕한인봉사센터가 선정돼 한인 커뮤니티의 NYC 케어 가입을 도울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