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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TF "대학이 확산의 새 주요인" 아이오와에 경고
09/02/20
최근에는 미 중서부가 코로나 19의 새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백악관 코로나 19 태스크포스가 중부의 아이오와주에 대해 경고를 보냈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아이오와 주를 레드존으로 지목하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술집 폐쇄 등을 요구했습니다.
CNN은 코로나19 TF가 지난달 30일 중부 아이오와주에 보고서를 보내고 이 주를 '레드존'으로 지목하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술집 폐쇄 등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TF는 매주 주별 보고서를 작성해 주지사에게 보내고 있지만, 공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TF는 아이오와주가 코로나19 환자 비율이 가장 높고 양성판정 비율도 전체 주 중 다섯 번째로 높다고 경고하며 자체 규정한 레드존에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TF는 이에 따라 마스크 의무화와 술집 폐쇄, 식당 매장 내 고객 수를 정원 내 25% 로 제한할 것 등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또 개강한 대학들을 코로나19 확산의 새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보고서는 "대학이 있는 마을은 학교로 돌아온 모든 학생을 정기적으로 검사해 신규 환자와 집단발병을 즉각 파악하고 환자·접촉자를 격리하도록 하는 포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이오와주립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 비율이 28.8%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오와대학에서는 지난달 18일 새 학기 개강 뒤 지금까지 학생과 교직원 중 935명의 환자가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