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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4일부터 식당 실내영업… 뉴욕은 “백신 나와야”

09/01/20



뉴저지주가 오는 4일부터 식당과 주점들의 실내영업을 허용합니다.

코로나 19로 식당들의 실내영업을 중단한 지 6개월 만입니다.

하지만 뉴욕시는 여전히 코로나 19 지표가 안심할 수준이 아니라며, 백신이 나올때 까지는 실내영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31일 필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의 식당 실내영업 중단 조치를 마감하고 오는 4일부터 제한적으로 이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필 머피주지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률이 2% 이하,  전염률은 1% 이하로 지속적으로 안정된 수치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수용인원의 4분의 1인 25% 이하로 제한되고, 고객과 직원의 마스크 착용, 고객과 직원, 식당 내 식탁 사이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주문은 식탁에 앉아서하고,  테이블 최대 착석인원 8명을 준수할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뉴욕시 식당과 주점들은 실내영업을 재개하러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백신이 나올 때까지 실내영업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며, 아직 코로나19와 관련된 지표들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내영업 재개는 내년 봄까지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뉴욕시 300개 이상의 식당들은 최근 맨해튼 소재 주 법원에 주정부와 시정부가 지난 수 개월 동안 실내영업을 금지하면서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며 총 20억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집단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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