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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캠프 “당선되면 내년 1월 1조달러 부양책 고려"
08/31/20
백악관과 민주당이 5차 추가 경기 부양책을 놓고,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캠프는 올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 1조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0일 악시오스는 바이든 후보 측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후조의 캠프는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이기면 내년 1월에 1조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밀어붙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후보가 내세운 3조 달러 규모의 '더 나은 재건' 계획의 동력을 얻기 위해서로 바이든 후보의 경제 고문들은 코로나 19로 매일 악화하는 경제 상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캠프의 수석 정책 고문인 제이크 설리번은 " 항상 추가 부양책의 필요성을 생각해왔다며, 1월 상황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바이든 후보 측은 코로나19 및 의회 상황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1월 부양책의 구체적인 수치를 못 박지는 않고 있지만 캠프의 많은 경제학자는 1조~2조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는 가운데 백악관과 민주당은 5차 추가 경기부양책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다수인 하원은 5월 3조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통과시켰지만 공화당은 동의하지 않았고, 이어 공화당 상원이 지난달 1조달러 규모 추가 부양책을 공개했지만 민주당은 실업수당 정책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