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허리케인 로라 강타 루이지애나, 최소 6명 사망

08/28/20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Laura)'가 27일 루이지애나를 강타했습니다. 

최소 6명이 숨지고 수백 마일이 폐허가 됐습니다. 87만 여 가구의 전력 공급도 끊겼습니다. 

AP통신은 27일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가 루이지애나를 강타하면서 최소 6명이 숨지고 수백마일을 폐허로 만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4등급으로 이날 새벽 상륙한 로라는 루이지애나에서 6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나무가 주택을 덮치면서 14세 소녀와 68세 남성이 숨졌고, 발전기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24세 남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폭풍이 휘몰아치는 동안 침몰한 보트에선 또 다른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로라는 텍사스 일부에도 영향을 줬지만,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루이지애나에선 87만5000가구의 전력 공급을 끊는 등 큰 피해를 낳았도, 종합적인 피해 상황을 집계하는 데에는 며칠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인구 8만 명의 산업도시이자 카지노 도시인 레이크 찰스를 강타하면서 브로드스트리트에선 많은 건물들이 부분적으로 무너졌고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공항에서는 비행기들이 뒤집히기도 했습니다.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우려했던 재앙적 피해가 지속되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며 "로라는 루이지애나를 강타한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