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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대응 잘 했다"…덴마크 1위·한국 6위
08/28/20
코로나 19 대처에 대한 정부 평가에서 덴마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86%의 응답자가 코로나 19에 정부가 대응을 잘했다고 대답해 6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은 47%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6월10일부터 8월3일까지 북미와 유럽 및 아시아의 선진 14개국에 거주하는 성인 만4276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벌인 결과, 73%는 자국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을 잘 했다고 대답한 것으로 니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이 된 국가는 미국과 캐나다,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영국, 호주, 일본, 한국 등 입니다.
국가별로 보면 덴마크 국민의 95%는 '코로나19에 정부가 잘 대응했다'고 답했고, 이어 호주(94%), 캐나다(88%), 독일(88%), 네덜란드(87%), 한국(86%), 이탈리아(74%), 스웨덴(71%), 벨기에(61%), 프랑스(59%), 일본(55%), 스페인(54%)가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은 47%로 영국 46%와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미국은 특히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정부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공화당원 또는 공화당 성향 무소속 응답자는 76%가 '정부가 잘 대응했다'고 답한 반면 민주당원이나 민주당 성향 무소속 응답자는 25%만 정부가 잘 대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