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신규 실업수당 청구 100만건…2주 연속 100만건대
08/27/20
지난주 실업수당을 처음으로 신청한 실직자 수는 100만 6천명으로 집계됏습니다.
직전주보다 9만8000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7월 실업률은 10.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주 실업수당 신규신청자 수가 직전주보다 9만 8천명 감소한 100만 6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간 실업수당 신규신청자 수는 8월 초 연속 2주 20만 명 씩 줄어 3월 중순 코로나 19 본격화 후 처음으로 100만 명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15일로 끝난 지지난주에 다시 13만 여 명이 증가하면서 110만4000명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것이 1주일 만에 다시 10만 명 가까이 줄어 100만 명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번주 신청 기간에 감소세가 계속되면 코로나 19 후 두 번째로 100만 명 이하로 내려가게 됩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신청건수는 코로나 19 비상사태가 선언된 직후인 3월15일부터 330만 명에 달했고 그 다음주에는 687만 명까지 치솟았습니다.
심사 후 실업수당 주급을 수령하는 실직자 수는 지난주 기준으로 1450만 명에 달했습니다.
7월 말까지 4개월 동안 미국에서 실업수당을 수령하는 사람은 매주 3000만 명이 넘었습니다.
미국의 실업률은 코로나 19 직전 2월 3.5%에서 4월에는 14.7%까지 급증했지만, 5월부터 계속 떨어져 7월에는 10.2%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