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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학생 26%·교사 15% ‘온라인 수업 선택’
08/11/20
올 가을학기 뉴욕시 공립학교가대면 수업과 온라인 원격 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학생 중 26%, 교사 중 15%는 전면온라인 수업을 선택했습니다.
10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리처드 카란자 시 교육감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뉴욕시 공립교에 다니는 약 110만명의 학생 중 70만 명 이상이 오는 9월 대면 수업을 동반한 ‘하이브리드 수업’ 계획에 동참했다고 밝히면서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들이 개교를 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7월초 개교 계획을 발표한 당시 교육국은 각 학생가정에 대면 수업을 원치 않을 경우, 100% 온라인 수업만 들을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고 지난 7일까지 신청을 받았습니다.
지난 8일 뉴욕포스트가 입수한 교육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약 110만 명의 학생 가정 중 32만2572명의 학생 가정이 수업 방식 선택 의사를 밝히는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 가운디 21만2940명이 100% 온라인 수업을 신청했고 10만9362명은 하이브리드 수업을 선택했습니다.
이날까지 별도의 선택을 하지 않은 나머지 약 80만 명의 학생들은 ‘하이브리드 수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간주됐습니다.
카란자 교육감은 10일 브리핑에서 “뉴욕시 공립교 교사 중 85%, 약 6만6000명이 하이브리드 수업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각 학교의 새 학기 스케줄은 오는 17일부터 공개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