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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자가격리 체크포인트 운영 본격화
08/10/20
뉴욕시 당국이 코로나 19 핫스팟 지역에서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자가격리를 강제하기 위해서 체크포인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부터 7일까지 350대 이상의 차량을 확인하고 마스크 1100개 이상을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당국이 지난 5일부터 뉴욕시로 진입하는 각 다리와 터널 등지에 체크포인트를 세우고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설치된 검문소에는 뉴욕시 보안관실에서 파견된 인력이 무작위로 차량을 정차시키고 현재 35개주에 해당하는 자가격리 의무화 지역에서 24시간 이상을 체류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또 핫스팟 지역에서 오는 여행객들은 여행자 건강양식을 작성할 것을 요청받습니다.
그동안 시행 결과에 따르면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350대 이상의 차량이 체크포인트에 정차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1100개 이상의 마스크가 배포됐습니다.
양식 작성을 거부하는 경우 2000달러, 자가격리 규정 위반시 만 달러까지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뉴욕시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감염 사례 5건 중 1건이 타주에서 방문한 여행자라는 뉴욕시의 데이타에 따른 것입니다.
시 당국은 이번 체크포인트 운영에 “빠르고 교육적”이라는 자체 평가를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