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바이든, '경합' 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에서 6%p 앞서

08/10/20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와 위스콘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습니다.

두 곳에서 모두 70%가 넘는 응답자는 미국의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면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이 상황을 관리하는게 낫다고 대답했습니다. 

9일 더힐에 따르면 CBS/유고브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에서 49%의 지지로 트럼프 대통령의 43%를 6%포인트 앞섰습니다.

위스콘신에서도 바이든 전 부통령은 48%로 트럼프 대통령 42%와 6%포인트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 두 곳은 지난 2016년 대선 때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승리했던 곳이지만, 미국 코로나 19사태 악화와 경제 여파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것으로 보입니다.

펜실베이니아의 75%, 위스콘신의 76%의 응답자는 코로나19 사태와 경제 혼란으로 미국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이 상황을 관리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두 곳 모두 47%에 달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낫다는 응답은 펜실베이니아에서 37%, 위스콘신에서 32%에 그쳤습니다.

다만 경제 관리에 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에서 46%, 바이든 전 부통령 45%, 위스콘신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47%, 바이든 전 부통령 43%로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