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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영주권 전면 재조사"… 우려국 이주 중단

11/28/25



이번 사건으로 정부가 반 이민정책의 고삐를 당기는 모습입니다,

당장 19개 국가로부터의 이주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고 바이든 행정부에서 승인된 망명 신청을 비롯해 이른바 '우려국가' 출신 외국인의 영주권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도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장문의 글을 올려 "모든 제3세계 국가로부터의 이주를 영구적으로 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3세계 국가가 어디인지, 이주의 영구 중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또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수백만 명에 대해 이뤄진 승인도 종료하겠다면서 "미국의 자산이 아니거나 우리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모두 내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시민이 아닌 이들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했으며, 사회적 평온을 해치는 이민자들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안보상 위험이 되거나 서구 문명과 양립할 수 없는 외국인은 추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직 역이주만이 이 상황을 완전히 치유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승인된 망명 신청을 비롯해 이른바 '우려국가' 출신 외국인의 영주권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도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이날 바이든 행정부에서 승인한 모든 망명자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프 에들로 이민서비스국(USCIS) 국장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라며 모든 우려국가 출신 외국인의 영주권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들로 국장은 자신이 언급한 우려 국가가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으나, USCIS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포고문을 통해 해당 국가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거나 부분적으로 제한한 19개국을 특정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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