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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총영사, 민원 서비스 확대 약속

06/29/23



 

어제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맨해튼 32가 코리아타운에서 동포언론사들과 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총영사는 특히 영사관의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맨해튼 32가 코리아타운에서 동포언론 기자들과 만난 김의환 뉴욕총영사.

김 총영사는 민원실 확대에 총영사직을 건다는 각오로 총영사관의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12월 부임한 김의환 총영사는 뉴저지와 퀸즈 지역에 순회 영사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김 총영사는 오는 12월 정식 개관 예정인 뉴욕코리아센터가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면 현재 뉴욕한국문화원이 사용 중인 총영사관 6층 공간이 빈다며 이곳에 추가 민원 창구를 설치하는 것도 구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원실 확충을 위해서는 실무관 추가 채용 등 예산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 총영사는 지난 20여년 동안 대민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관들의 급여가 동결돼 왔다며 현장 상황을 외면한 외교부를 질타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또 미국 내 한인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제한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한인들이 많은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1,500개의 전용 비자를 추가해 능력 있는 한인들이 미 주류사회에 진출하고 외교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오는 10월에는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이벤트로 한국 유명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뉴욕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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