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추수감사절 연휴 비상… 대학생들 확산 우려
11/19/20
이런 가운데 추수감사절 연휴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북동부 7개 주의 주지사들은 각 대학교와 칼리지를 상대로 연휴기간 집으로 돌아가는 모든 학생들에게 미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라고 강력하게 권고했습니다.
또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도 주 정부에서 자가 격리를 의무화하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통보하라고 권했습니다.
뉴욕, 매사추세츠, 델라웨어, 코네티컷, 뉴저지, 로드아일랜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들이 각 대학교와 .칼리지 들에게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학교를 떠나 귀향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라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이 곳 주지사들은 공식적인 보도자료를 통해 "누구든지 학생들 가운데 고향으로 떠나기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학생은 대학 캠퍼스에서 격리생활이 허용된다면서 그렇지않으면 지역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캠퍼스내에서 격리되고 있거나 예비적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는 학생들은 지시받은 격리 기간이 끝날 때까지 캠퍼스를 떠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도 주지사들은 각 대학이 2학기의 잔여기간 동안 원격 수업을 실시할 것과 추수감사절 연휴와 겨울 방학 사이의 기간은 학생들이 집에서 재택 수업을 받도록 해 줄 것을 권했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북동부 7개주의 대학교 절반가량은 이미 추수감사절부터 2학기말까지의 기간은 전면적으로 원격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