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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대한항공·아시아나 ‘정시도착률’ 저조

02/13/18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 정시 도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플라이트스태츠가 지난해 세계 주요 항공사의 정시 도착률을 조사한 결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평균 정시 도착률은 각각 70.3%, 67.1%로 상위 10위권에 포함된 국제 항공사들과 큰 격차가 나며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한항공의 평균 지연 도착률은 29.71%로 도착 예정시각보다 평균 36.2분 지연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고 아시아나항공은 32.9%로 대한항공보다 더 높았습니다.

정시 도착률 1위는 스페인의 이베리아항공이 차지했습니다.

이베리항공의 정시 도착률은 88.97%였습니다.

이어 2~3위는 일본항공 JAL ANA가 차지했고 미국 항공사 가운데는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이 각각 4위와 9위를 기록하며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한편, 항공사 안전도를 평가하는 에어라인레이팅닷컴이 발표한 '2018년 안전한 세계 항공사 톱20'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에 이어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409개 항공사에 대한 항공당국의 감사, 충돌, 심각한 사고기록, 안전운항을 위한 혁신 기술과 새 항공기 도입 등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평가됐습니다.

올해 안전한 항공사로는 하와이안항공, 에어뉴질랜드, 캐세이퍼시픽, 싱가포르항공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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