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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4개 대형 병원 적발… 위생·안전 위험 수준

02/12/18



잘 알려진 뉴욕시의 대형 병원들의 위생과 안전 상태가 위험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주 보건국은 뉴욕시 4개 대형 병원에 대해 심각한 부상이나 환자가 사망할 수도 있는 정도의 위험 단계인 즉각적 위험 수준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들 병원은 환자가 수술 중 사망하거나 자살 위험이 있는 환자를 방치한 사례, 의료기 위생 관리가 부실한 정황 등 총 19건의 안전과 보안 관련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고 뉴욕포스트가 10일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위험 정황이 적발된 병원은 맨해튼 레녹스힐 호스피탈 이비인후과, 마운트사이나이 호스피탈, 링컨 호스피탈, 뉴욕프레스비테리언 컬럼비아유니버시티 메디컬센터 등입니다.

이같이 적발된 병원들은 해당 문제를 개선하지 않으면 정부의 메디케어 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고 뉴욕포스트는 설명했습니다.

레녹스힐 이비인후과에서는 백내장 수술을 받던 환자가 심장박동 저하로 숨진 바 있고 마운트사이나이에서는 의료진에 의한 2건의 성폭행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혐의가 적발됐으며 링컨 호스피탈에서는 자살 시도 환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프레스비테리언. 컬럼비아 메디컬센터에서는 위생 문제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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