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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이민세관단속국 체포 건수 30% 늘어나

02/09/18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 범법 이민자와 불법 체류자에 대한 이민세관단속국의 체포 건수는 크게 증가했습니다.  

한편 국경 보호국의 체포 건수는 오히려 감소해 45년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 이민 세관 단속국의 체포건수가 크게 늘어나 지난해 9월까지였던 2016~2017회계연도 기간 동안 총 143470명이 체포됐습니다.

전년 회계연도보다 30% 증가했습니다.

가장 큰 폭으로 체포 건수가 증가한 곳은 플로리다와 텍사스, 오클라호마주 등입니다.

2015~2016회계연도와 2016~2017회계연도 사이 플로리다주의 체포 증가율은 76%였고 텍사스는 71%, 오클라호마는 67%로 나타났습니다. 

증가율이 50% 이상인 곳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와 조지아주 애틀랜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등이었습니다. 

뉴욕시는 39% 증가했고, 뉴저지주 뉴왁은 42%, 필라델피아 지역도 34% 증가했습니다. 

체포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멕시코 국경 지역에 집중돼  텍사스 댈러스에서 1만6520명이 체포됐고, 휴스턴에서 1만3565명, 애틀랜타에서 1만3551명이 검거됐습니다.

퓨리서치센터는  국내 이민 단속이 강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그러나 ICE의 체포 건수는 급증했지만 국경을 넘어오는 밀입국자를 단속하는 국경보호국의 체포 건수는 오히려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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